작성자	손예원	작성일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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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과 막공

첫공후기와 막공후기
오늘첫공연을 했다
공연을할때 첫공때는 모자가 말썽이여서 공연할때 앞이잘안보였고 막공때는 발토시가 말썽아여서 넘어질뻔했다
공연할때 실수를 하긴했지만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다행이다
그리고 엄마가 대사를 너무너무 빨리읽는다고해서 조금 느리게 읽었는데 공연을 잘했는지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