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서	작성일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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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팀 연습을했는데 합숙가서 완성되었다고 생각했던
엔딩을 진짜 너무 못해서 다시 배웠다.
생각보다 더 심각해서 속상했다. 내가 더 열심히해서
다같이 좋은 공연 올릴수 있으면 좋겠다.
영상을 찍어서 봤는데 저번에 찍은것 보다 훨씬 나아졌다.
노래를 목소리를 낯춰서 부르니 뭔가 이상했던 부분을 고친것같다.
요즘 너무 춤을 대강대강 힘을 빼고 추는것같다.
합숙대는 분명 몸이 가볍게 뛰어댕겼는데 다시 그래봐야겠다.
내일만 지나면 리허설 시작이다. 앞으로 더더더 열심히 해서
공연 잘 올리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