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고다은	작성일	2020-04-25
첨부
7주차 온라인 수업 후기

오늘도 온라인 수업을 했다. 줌으로는 연기를 했다. 오늘 연기 수업으로는 흉내내기를 했다. 몸과 입을 푼 다음, 여러가지 동물이나 사람 흉내를 냈다. 난 강아지 흉내내기가 제일 쉬웠다. 그 다음에는 감정 표현하기를 했다. 행복, 슬픔, 졸림, 그리고 화나는 감정을 표현했다. 무엇보다 슬픈 호흡을 하기가 제일 어려웠다.


영상으로는 노래와 노래에 나오는 대사, 그리고 무용을 조금 했다. 노래는 다 배운거라서 쉬웠다. 대사도 복습하는 거라 어렵지는 않았다. 무용은 송 1과 6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송 6에 복잡한 동작들이 많이 나오고 박자가 빨라서 조금 어려웠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것 보다, 극단에 가는 것이 더 재미있고 소통도 잘 되었다. 극단으로 가는 날이 언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