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문화의 큰별 -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박가빈	작성일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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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온라인 수업 후기

벌써 7주차 연습이다. 진짜로 항상 말하는 바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너무 아쉽고 극단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이 커지기만 하는 것 같다. 먼저 우리는 언제나와 같이 화상수업부터 진행했다.
화상수업에서는 지만번에 공지하셨던 대로 연기 수업을 했다. 우리가 무용수업을 먼저 하였기에(테스트겸) 몸출기나 스트레칭은 조금만 하였다. 이번 수업에서는 메소드연기를 배웟다. 다함께 연기를 하며 즐겁에 수업에 참여했다. 먼저 화난 연기부터 시작하여 기쁜 연기 그리운 연기 슬픈 연기까지 여러개의 연기를 해보았다. 또, 수업에서 '우리가 --- 이라면???' 라는 수업도 하였다. 여기에 --- 에는 마릉ㄹ 하지 못하는 사람,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군인,군인 + 로봇, 경찰 등 여러가지 연기를 해보며 가족들한테 펼치는 연기들도 있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내주신 여러 문장들을 연시를 하며 소화해내는데 혼자서가 안닌 다같이 했기에 더 수업이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번 수업을 진행하면서 내 연기가 조금이라도 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두번재 클래스에서는 대사연습, 노래연습, 무용연습까지 복습을 위주호 연습을 했던것 같다. 단장님께서 대사연습하는걸 연출쌘이 만드시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말씀하셔서 더 열심히 영상을 시청하고 연습했던것 같다.ㅋㅋㅋ 대사ㄱ와 노래연습은 노래5 앞 뒤에 나오는 대사들과 노래 5를 함께 연습을 했다. 그리고 노래1, 오프닝 노래 앞뒤에 나로는 대사들도 연습을 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용연습은 노래1과 6으로 복습을 했는데, 노래1은 예전에 외웠음에도 불구하고 다 까멱었었다. 다시 더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다. 그리고 노래6도 다시 춰보았는데 아직까지 연습이 덜 된것 같고, 직접가서 다시 선생님께 배우는 그날을 기다리며 영상을 보고 빨리 익혀야 겠다. '
다음 주에는 화상수업으로 무용수업을 하는데 오늘 테스트해본결과 많이 움직이다 보니 렉이 다름 수어보다 더 많이 걸리는 것 같고 노래도 생각보다 잘들리지 않아 당황했다. 그래도 무용수업이라면 다름 수업보다 더 기대되고 무슨 노래로 수업을 할지 더 궁슴한 것닽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 주 일요일이 더 기다려진다. 5월10일에는 다같이 볼수 있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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