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채아	작성일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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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Homework

오늘 연출선생님과 단장님께 연기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악역을 잘한다며 칭찬을 많이 받았다.
이 모든 칭찬들이 다 내 연습 덕분이다.
정말 뿌듯했다.
7번 , 나의 첫 노래 때 반옥타브를 내릴지 아니면 원래대로 할지 고민이다.
그래서 두가지 방법으로 불러보았다.
안무는 엔딩 안무와  13번 안무를 복습 했다. 정확하지도 않고 좀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1번 오프닝에서 박자를 맞춰야 하는 부분도 연습을 했다.

내일도 칭찬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많이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내 대본 앞에 붙여있는 Josie Pie 의  역할 분석 표에도 추가로
작성하야 할 것이 있을지 생각해봐야 겠다.
오늘 정단원팀 어제 보다 많이 늘었다고 칭찬도 받았다.
하지만 공연을 위해서는 아직 멀었다! 모두 화이팅!
정단원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