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시우	작성일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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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연습

지난주 토요일날 배웠던 오프닝 엔딩 그리고 커튼콜을 연습했다. 내가
춤추는 모습을 보려고 나를 녹화해보았다. 그리고 보니까, 나는 열심히
했는데, 보이는것은 대충대충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조금 더 중요한
부분에 몸으로 표현하려고 연습했다. 노래는 내가 아직 완벽하게 못하는
14번노래를 연습했다. 음정도 맞추고 뱁티스타처럼 노래하려고 했다.
연기는 긴 대사가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했다. 긴 대사이다보니까 다른
대사들 보다 더 버벅거리는거같았다. 그리고 대사가 별로 없는 부분은
연기를 대부분으로 채워야하는데, 무슨 연기를 하고있을지 연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