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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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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공연후기

"한여름밤의 꿈" 공연후기


제목 : 46기 정기공연 셰익스피어 “A Midsummer Night’s Dream” 공연을 마치고
 
정말 더워도 너무 더웠던 한여름 이었습니다.
합숙부터 매일연습 그리고 공연까지,,, 폭염과 싸우며 힘든 여정 잘 견뎌내고 멋진 공연으로 이렇게 또 46기 공연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46기 단원들이 보여준 모습들은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 어떤 기수보다 정말 착했고, 책임을 다했고, 즐기면서 신나게 연습하고 공연을 했습니다.
8월초 폭염과 함께 한 힘든 합숙도 단원들은 잘 참아내고 즐겁게 했습니다.
캡틴부터 각 팀 조장들 그리고 팀원들 모두 서로 단합하면서 즐기면서 최고의 공연을 위해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책임을 다 했습니다.
 
공연을 통해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 지 많이 느꼈을 겁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노력하지 않고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느꼈을 겁니다.
이런 극단의 경험들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공연도 많은 응원을 해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특히 회장, 부회장, 각 팀의 조장을 맡으신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에는 캡틴과 각 팀 조장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처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정말 중요합니다.
극단을 떠날 때 어떤 모습으로 떠나야 할지, 늘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나중에 극단 공연을 보러 올 때 떳떳하게 공연장에 오려면 내가 어떤 모습으로 단원들과 선생님과 작별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한여름밤의 꿈” 공연을 끝으로 극단을 떠나는 친구들은 언제 어디서든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할 꺼라 믿습니다.
힘든 순간이 올 때 극단 활동을 떠 올리면 분명 어려운 시간 잘 견뎌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극단에서 계속 단원으로 남아있는 친구들은 더 좋은 모습,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 합니다.
 
** 제 18회 <극단 서울> 영어 뮤지컬 대상 시상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인 배우상 : 김규민(B팀 Oberon/ Theseus)
2> 베스트 노래상 : 캠벨 해일리(정단원팀 Helena)
3> 베스트 무용상 : 조채연(B팀 Helena)
4> 베스트 연기상 : 박효원(C팀 Titania/Hippolyta) 
5> 공로상 : 엄지영 어머니
6> 모범상(성적 우수자) : 김진우(A팀 Hermia)
7> 모범상(극단생활 열심히 한 성실상) : 박지예 (정단원팀 Starveling)
8> Work-book상 : 김진혁(B팀 Bottom)
9> 대상 : 장윤후(정단원팀 Hermia)
10> Best Team상 : C 팀
 
** 재능 나눔상- 정단원팀과 정단원팀 코러스
재능나눔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ー “스마일 재단을 통해 본인이 지닌 재능을 기부하였으며,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장애아동들이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봉사점수 10시간 인정을 받았습니다. ”

- <극단서울 홈페이지> 공연 후기에 제 18회 시상식에 관한 생생한 현장 사진이 공지 되어 있습니다.
 
- 이제 아름답고 멋진 꿈에서 깨어나 한국의 역사를 다룬 고구려 이야기 “평강과 온달”을 만나러 갈 시간입니다.
2019년 1월 겨울방학에 선보일 47회 정기공연 “평강과온달” 작품도 멋진 공연 올릴 수 있도록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하는 멋진 극단 <서울> 단원들의 모습 기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