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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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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공연후기

십이야- 공연후기

감기와 독감으로 공연 앞둔 매일 연습 정말 힘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전화기 메시지 보는것 조차 두려울 정도로,, 리허설 내내 아니 공연의 막이 내려지는 순간까지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다행이 씩씩한 극단서울 단원들은 독감과 감기와 잘 싸워서 모든 단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너무나 멋지게 “십이야”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합숙장소가 10여년 만에 바뀌면서 좋은 환경에서 모두가 즐겁게 합숙을 했고,
공연장이 바뀌어서 극장의 새로운 환경들에 익숙해 지기 위해 더 많은 노력들이 필요했지만 다행히 백스테이지와 여유로운 대기 공간들로 인해 비교적 빨리 공연장에 적응하면서 공연 역시 성공적으로 잘 끝났습니다.

이번 작품에는 7년~10년 동안 함께 극단 활동을 한 언니 누나들의 마지막 졸업 공연이라 모두에게 더 특별한 작품으로 기억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12일 12야의 12회의 모든 공연이 성공적이었던 것도 “12야” 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기억 될 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공연을 통해 정말 열심히 한다는 것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 지 많이 느꼈을 겁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으며 노력하지 않고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도 느꼈을
겁니다.
이런 극단의 경험들이 여러분들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번 공연도 많은 응원을 해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회장, 부회장, 각 팀의 조장을 맡으신 어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캡틴으로서, 정단원으로서, 멋지게 고2까지 극단 활동을 끝내고 후배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어준 김수민과 임재원 단원들에게 다시 한번 더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만남도 중요하지만 헤어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처음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이 정말 중요합니다.
극단을 떠날 때 어떤 모습으로 떠나야 할지, 늘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십이야” 공연을 끝으로 극단을 떠나는 친구들은 언제 어디서든 공부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할 꺼라 믿습니다.
힘든 순간이 올 때 극단 활동을 떠 올리면 분명 어려운 시간 잘 견뎌 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극단에서 계속 단원으로 남아있는 친구들은 더 좋은 모습,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 합니다.

** 제 21회 <극단 서울> 영어 뮤지컬 대상 시상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인 배우상 : 김수린 (C팀 천사)
2> 베스트 노래상 : 반채아 (B팀 올리비아)
3> 베스트 무용상 : 이윤서 (A팀 바이올라/코러스)
4> 베스트 연기상 : 이주현 (정단원팀 토비벨치)
5> 공로상 : 임동하 어머니
6> 모범상(극단생활 열심히 한 성실상) : 양수정 (A팀 앤드류)
7> Work-book상 : 지현서 (A팀 오시노)
8> 대상 : 김수민 (정단원팀 올리비아)
9> Best Team상 : 정단원팀
10>THEATER SEOUL상 : 김수민/ 임재원
** 재능 나눔상- 정단원팀과 코러스
재능나눔상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ー “스마일 재단을 통해 본인이 지닌 재능을 기부하였으며,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장애아동들에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였기에 봉사점수 10시간 인정을 받았습니다. ”

- <극단서울 홈페이지> 공연 후기에 제 21회 시상식에 관한 생생한 현장 사진이 공지 되어 있습니다.

- 2020년 8월 여름방학에 선보일 25주년 기념 50회 정기공연 “ANNE: 빨간머리 앤” 작품도 멋진 공연 올릴 수 있도록 맡은 역할 최선을 다하는 극단 <서울> 단원들의 모습 기대 합니다 !!!

- 3대 극단<서울> 캡틴은 정단원 임준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