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수연	작성일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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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릴리를 보고 느낀점

A팀 릴리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리고 1번 노래를 할때 춤이 흐느적 거리지 않고, 예쁘게 요정같이 해서 보기 좋았다. 나도 요정답게 딱 맞춰서 해야되겠다.
6번 노래를 할때 A팀 릴리는 표정연기가 삐지듯이 잘하는 것 같아서 나도 표정연기를 잘해야되겠다. 그런데 9번 노래에 좀 더 "안돼안돼"하는 표정이 확실하게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허미아가 노래를 부를 때 좀 더 연기를 해주고, 손동작을 조금 더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활짝 웃어주고, 동작을 좀 더 크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나랑 같은 역할을 맡은 릴리를 보니, 나도 어떻게 공연을 해야할지 생각하게 됐다.
나도 공연할때 많이 웃어야겠다.
A팀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