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사랑	작성일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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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동영상 후기

song 1에서는 B팀 튤립처럼 동작을 크게 해야하는데 작게 해서 아쉬웠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큰 동작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바꿔서 해보았다. 흐느적거리는 느낌은 많이 사라졌지만 동작에 힘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은 여전히 조금 남아있었다. 연습할수록 점점 나아진 것 같지만 안무를 할 때 잊어버리지 않도록 계속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 song 5는 엄마가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셨지만 리듬감있고 힘있게 하는 것을 계속 연습해야할 것 같다. song 6는 동작을 크게 하고 목소리는 크게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흐느적대는 느낌이 있어서 공연이 하루 앞인데 최대한 빨리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song 9에서는 엄마는 어색함이 많이 없어진거 같다고 했지만 나는 어색함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임준호오빠가 동영상에 보여준 것처럼 자연스러워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 A팀 칭찬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습해야겠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