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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리허설을 가는 길에 긴장이 되었다. 리허설을 할때 동선을 기억하지 못해서 많이 지적받았다. 노트에 동선을 적고 외우기도 하면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열심히 연습을 했다. 정단원과 B팀의 리허설을 보면서 내가 무엇을 잘 못했는지 생각해보면서 첫번째 공연을 잘 완성할꺼라고 다짐했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