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라은채	작성일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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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후기

나는 이번 합숙이 두번째다. 저번에는 첫번째 합숙이라,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몰라서 계속 긴장하고 힘들었는데, 이번 합숙에는 예상과 각오를 하고 있어서인지 저번보다 덜 힘들었던것 같다.
조장인 지현서 언니와 방장인 황헤진 언니가 잘 챙겨줘서 고마웠고
씻을때 서희랑 아윤이랑 같이 씻었는데 빨리빨리 씻어야해서 재미있었다.
우리팀 귀족인 윤서, 민서언니, 세은언니, 서희 모두 열심히 잘 해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우리 귀족 화이팅!!
나는 아직 후반 무용이 햇갈리는 노래가 있고,13번 노래도 후반이 불안정하다.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다음에는 캠프파이어도 꼭 하면 좋겠다.
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