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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소연 작성일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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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집연습 후기

오늘 팀원들 없이 혼자 연습을 하니 약간 떨렸다.

하지만 다솜 언니가 틀려도 자신있게 하라고 했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최대한 열심히 자신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song1'에서 약간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생각하다가 결국엔 박자를 놓쳤지만 다음번 연습을 할땐 생각이 났다.

그리고 노래 연습을 할땐 목소리가 잘 안나와서 우엉차를 마셨더니 괜찮아졌다.

그래서 연습할땐 종종 물을 마셔야 겠다.



오늘은 연습을 너무 밤늦게 시작해서 많이 못했다.

내일은 조금 일찍 시작해서 3시간 연습을 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