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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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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품의 내가 나오는 부분만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했다. 막상 연습 해보니 song6 이 하기 좋았다. 왜냐하면 동작이 쉽고 재미있는 기분이 들어서다. 여전히 어려운 것은 song 4다. 왜냐하면 대사에 맞춰 춤을 추는 부분이 헷갈려서다. 앞으로 남은 연습 기간에 더욱 정신을 차려서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