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라은채	작성일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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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후기

오늘은 무용과 노래를 내가 나오는 부분을 무대라 생각하고 제대로 해봤다.
엄마는 안무와 노래를 따로 할때는 괜찮은데,같이 할려고 하면
노래를 큰소리로 제대로 하면 무용이 흐느적거리고 무용을 제대로 하면
노래소리가 작아진다고 말씀하셨다.그래서 둘다 같이 해도 익숙해지도록 노래,무용 연습을 많이 했다.
이제 곧있으면 공연이다ㅠㅠ. 내일 연습만 끝나면 리허설들인데... 제발 완벽하게 할수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