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백승민	작성일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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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연습후기

6시간 연습을 했다.
전체적으로 내가 안 되는 부분, 바뀐 부분, 등등을 많이 연습했다.
특히 10번 노래에 중간에 칼싸움 장면을 많이 연습했다.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했다.
그리고 6번 노래 마지막에 "No way! It must be a dream! You must be the fox with nine tails! Go away! Go! God save ondal!!!" 부분을 좀 더 바보스럽게 연기를 했다.
4번 노래의 바뀐 안무 (등장 부분)도 열심히 연습했다.
"Hey wait for me" 친구들 대사 할 때 퇴장하는 걸로 연습을 했다.
그리고 단에 올라가서 주변을 살펴볼 때 좀 더 헤헤해 웃으며 하는 것으로 연기했다.
5번 6번 노래 안무를 좀 더 다지고 낙랑제의 바뀐 부분도 연습했다.
전쟁 씬은 소품용 칼을 갖고 좀 더 디테일되게 연습했다.
이 외에도 많이 연습을 했다. 공연이 코앞인데 좀 더 제대로 해야겠다. 더 성실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