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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서 작성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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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평강을 보고

A팀 평강인 연지는 전체적으로 딱딱한 면이 있었다. 우는 연기와 감정 변화를 조금씩만 더 섬세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낙랑제 후에 아빠를 만나 즐거워하는 장면과 아빠를 그리워하며 우는 장면의 감정이 거의 비슷해서 그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로와 함께하는 케미는 나와 우리 팀 아로보다 A팀 평강과 아로가 더 좋은 것 같다. 나도 A팀 평강처럼 아로와 친한 연기를 조금 더 해야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 연지는 많이 실수를 하지 않아서 그런 부분을 배워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