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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예원 작성일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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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후기

나는 오늘 공연장에서 리허설을했다.진짜우리가 공연하는곳에서 등장 퇴장을하니까 조금 헸갈렸지만, 금방 알게되었다.우리는 내일이 공연인데,너무 못한다는 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급해졌다.하지만 저녁에 정단원팀 이하는걸 보니까 단장님께서 몇마디 밖에 안하시고,쭉이어가서 진짜공연을 보는것 같았다. 나는이리허설을 보면서,나랑같은 배역인 반채아 언니를 보니 너무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도 크고 나보다도 더잘한것 같았다.하지만 나는 아직 베스트 팀상을 포기하지 않았다.나는 내일열심히 해서 사람들과 단장님께서 우리공연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A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