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강선우	작성일	2019-08-01
첨부
(삭제되서 다시 올리는)평강과 온달 쫑파티,막공후기

막공후기

나는 평강과 온달 막공때는 첫공과 달리 조금 긴장했다,.첫공때는 가족들이 왔지만 막공때는 친구들이 와서 떨렸다.그래도 이번 공연은 내 처음 공연이어서 잊지 못할것 같다.

쫑파티 후기

쫑파티는 정말 재미있었다.이번이 첫 쫑파티여서 기대했는데 내 기대에 찬 쫑파티였다.그렇지만 나는 이번이 민아언니와 수연이의 마지막 공연이라는 것이 슬펐다.그래서 차에 와서 울었다.그래도 재밌는 공연과 쫑파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