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지예	작성일	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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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후기

동영상에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심각성을 느꼈다. 허수아비만의 그런 재밌기도 감동적이기도 한 그런모습을 못살리고 허수아비가 아닌 그냥 내가 연기를 하는것처럼 보였다. 특히 I’m free!! 부분에도 계속해서 다 펼치지못하고 숨기는듯한 모습이 보였다. 제스처도 더 연구를 많이하고 노래연습도 더 많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노래에 너무 집중해서 연기를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더 재밌고 여운을 많이 남길수있는 무대를 위해 남은 일주일동안 고민도 많이하고 연습도 해서 좋은 공연을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