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조은	작성일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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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나무꾼을 보고나서

A팀 나무꾼은 감정이 없는 연기를 참 잘하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노래도 감정이 있었던 것처럼 감미롭게 참 잘하는 것 같았다. 걷는 것도 나무꾼처럼 걸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14번 노래에도 시선처리를 잘하는 것 같아 나도 본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일은 더 발전한 모습으로 나타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