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윤슬	작성일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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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제(김윤슬

아직 공연이 다가오는 것이 실감이 나지않는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하는 건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하지만 연습을 했는데도 조금 찝찝하고 부족했다.






솔직히 대사는 많이 못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면 내 배역이 예스맨인데
예스맨 대사는 노맨과 맞춰야 된다.
근데 지금현재는 노맨이 없다.
또 춤 노래!많이 나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