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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기원 작성일 2019-08-12
첨부
첫공/막공/쫑파티후기

{첫공후기}
첫공을시작했을때에는긴장이되었다. 그래서 내가 실수를해서 조그만 구멍이 있었다. 우리팀에게 미안해서 내가 실수한 부분을 위주로해서연습을 했다.
{막공후기}
막공때는 첫공보다 잘했다고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속이 뻥!!! 뚤린것 같았다.
{쫑파티후기}
고기를 먹으면서 대화도 하고 그런 시간이 좋았던것같다.그리고 나와서 우는 시간이시작 됬다, 나도 슬픈것과 분위기에 싸여서 울었다. 준호형이 그만한다고 장난을 쳐서 울음을 그쳤던 사람들이 다시 울게 되었다. 그러고 쫑파티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