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윤서(초)	작성일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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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단원 단합대회 후기

두번째로 하는 단합대회였다!
정말 이번에는 뜻깊은 단합대회였다.이번에는 아직 5학년은 역사를 배우지 않지만 예습을 한것과 아는 것이 생겼다는(?) 느낌으로 해서 좋았다.
비빔밥의 역사(?)와 뜻을 알게 되었고 내가 아는 주작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뭔가 기분이 좋았다.지난번에 봤던 영화는 조금 잔인했지만 이번에는 배우는것이 뜻깊었다.
명륜갈비에서는 항상 먹지만 언제나 맛있는것 같다.
다음 단합대회는 마라톤을 할수도 있는데 마란톤도 재밌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