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지민서	작성일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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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후기

일단 삼각대에 핸드폰을 끼우고 촬영하면서 연습했는데

굉장히 어색하고 버벅거렸다. 나중엔 까먹어서 조금 되는가 했는데
여전히 익숙하지 않았다. 다 찍고 한번 봤는데 춤은 그래도 봐줄만한데
노래가 정말 아니었다. 말볼리오는 중년 아저씨인데 너무 내 목소리로
불러서 어색했다. 그리고 내가 노래를 너무 엇박으로 부르는것 같다.
오글거려서 잘 보진 못했는데 대사 할때 팔동작을 좀 다르게 해봐야겠다.
그리고 노래할때 목소리를 두껍게? 하는걸 연습해봐야겠다. 파이팅
새해복 많이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