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조은	작성일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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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후기

영상을 찍고 내 문제점들이 확실하게 보였던 것 같다. 2번 노래에서부터 조금 더 목소리를 크게 내야할 것 같고 토비를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내야할 것 같다. 또 내가 보기엔 내 스스로 캐릭터 분석이 정확하게 되어있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연구하고 대본에 감정들을 적으면서 생각해나가야 할 것 같았다. 또 무용도 너무 힘없이 추는 것 같아 조금 더 함 있게 밝게 춰야할 것 같았다. 매번 영상 숙제는 항상 날 더 발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다음번에도 영상을 한 번 더 찍어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특히 마리아라는 역할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연습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