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윤	작성일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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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하는 연습 숙제

나는 오늘 극단서울에 가기전에 같은 역인 손예원에게 엔딩 자리를 좀 물어봤다.모든게 완벽해지는 합숙을 못가서 모른는게 많았다.예원이에게 물어봐도 몸으로 해봐야 알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래를 틀고 연습을 했다.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연습전 보다는 나아진것같았다.앞으로도 연습을 많이해서 우리팀에 구멍이 되지 말아야겠다.정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