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가빈	작성일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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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숙제

나는 몸이 아파서 이틀 간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바뀐 동선들과 동선들을 체크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인 것 같다. 이번 공연은 종 정신없을 것 같다. 코러스가 세트 전환해야하는것도 많고 하트모얏 불때문에 더 정신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교육단원과 정팀 코러스를 같이 뛰고 같이 하는 언니들이 바뀌어서 새롭게 외워야하는 자리 같은 것도 있어서 더 걱정인것 같다. 그리고 가장 걱정인것은 내가 정팀 코러스를 너무 못하는것이다.ㅠㅠ 교육단원 코러스가 몸에 익어서 더 불안정한것 같다. 정팀을 더 빡세게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