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유민	작성일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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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숙제3

오늘은 등퇴장을 배웠다.
대본에다가 모두 적는데 1시간이 걸렸다.
꾀 오래 걸렸지만 다~~썼다.
대사는 괜찬을 것같고 9번 무용만엔습을 집중하면 될것 같다.
안무는 스탭을 몰르 겠다.
노래는 아직도 고음이 살짝 문제긴 하지만 오늘 극단에 갔을때 고음은 아주 잘됐다.
끝날때 해일리 언니가 우는 걸 보았다.
왜우는 지 몰랐지만 알것같다.
우리 때문에 혼니서 속상한것같았다.
언니울지 않게 해줄게!!!
D팀!!언니(또는 누나)를 울지않고 웃게 해주자!!!
D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