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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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바이올라 (윤서언니)를 보고...

일단,윤서언니는 진짜 잘한다! 진짜 잘한다고 내가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첫번째로는, 시작부분때 오시노 공작에게 난 고개만 숙인다음에 대사를 하는데,윤서 언니는 진짜 멋진 인사같은것을 한다! 그 인사가 약간 오시노 공작의 신하?느낌을 팍 살려준다! 두번째로는, 마리아에게 하는 oh you are the one who has ever shining beauty 대사에서 정말 올리비아가 질투 나게끔 멋지게 대사를 치는것같다. 세번째로는, 바이올라가 올리비아한테 전해야될 말이 쓰여져있는 컨닝페이퍼(?)같은것을 자연스럽게 잘 보고 말하는것같다! 네번째로는, 안토니오가 I can go~~~대사겸 노래를 할때, 발렌타인,큐리오랑 연기를 계속한다!(나는 그때 그냥 가만히 서있었다....)
다섯번째로는, 6번노래의 눈빛을 아련하게 잘 하는것같다! (노래도 진짜 편안하게 부른다.)여섯번째로는,12번 노래에서 억울함을 되게 잘 표현하는것같다!
이 여섯가지 외에도, 윤서언니의 연기의 장점은 훨~~씬 더 많이있다!
윤서언니 연기를 볼때 완전 몰입해서 본것같다!
언니 덕분에 내가 연습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