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윤슬	작성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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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자습!

표정은 더 잘 관리해야겠고,안무는 더 웃으면서
페스테라는 역을 잃지않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야겠다!페스테를 잊지않고 연기도 해야겠다!
긴장 반,설렘 반 을 듬뿍 넣은 여러가지의 색깔인
케이크같이 내 가슴이 벅차졌다.시상식도 기다려지고
쫑파티마저 기대된다!첫공 막공도 마찬가지고!
참 떨린다.계속 자습을 보충으로 더 완벽한 공연으로
끝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