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수연	작성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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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안토니오를 보고&매일 숙제

A팀 안토니오를 보고 많은것을 알게됬다.

우리팀 언니들이 4번 노래에서 걸어갈때 허전하다고 했는데 A팀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게됐다. 이제부터 4번 노래를 할 때 걸어가면서 세바스찬과 함께 연기를 해야겠다. A팀이 엔딩을 할 때 대형이 한 칸 정도 내가 옆으로 간 것 같았다. 엔딩을 할 때 내가 더 똑바로 서야겠다. A팀 채연이 언니와 11번 노래를 하면서 다리를 더 많이 벌리고 다리를 많이 굽혀야 겠다.언니는 what a betrayer 을 할때 위를 쳐다보며 손동작을 해서 나도 손동작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채연이언니는 동선을 많이 알고잇는 것 같다.그레서 나도 홈페이지 동영상을 보고 동선을더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아와야겠다.채연이언니는 영어발음이 좋다. 나도 채연이 언니처럼 영어발음을 좋게해서 좋은 공연 보여드릴 것이다.


매일숙제
오늘은 벌서 대학로에서 마지막 연습이다.연습을 한 모습이 보인다고 하셨다.그래도 내 색각에는 내가 너무 많이 부족한것 같았다.발음이 정화하지 않은것 같았다.특히 halpful
이라고 할때 발음이 좀 엉키는것 같다.또, 감정연기를 할때 슬플때는 슬프고 화날때는 화나는 것처럼 감정변화를 더 자연스럽게 해야겠다.이번공연 잘 끝내고 싶다. B팀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