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방서희	작성일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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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리허설 후기

오늘 극장 리허설 이라서, 많이 많이 떨렸다.
하지만 마지막 리허설이니까 최대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이크 테스트를 하니, 떨리기도 하고, 자신감도 생겼다.
온유 언니가 페스테 역할을 잘하는 걸 보니, 부러웠다.
춤출때, 자리를 잘 확인해야겠다.
열심히 해야겠다.
마지막 대사를 크게 또박 또박 신나게 열심히 해야겠다.
A팀 화이팅
내일 공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