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리우	작성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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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후기

어제 마지막 리허설을 했다. 마지막인 만큼 실수를 안 하려고 했는데 1번에서 등장을 해야 하는데 4번에서 등장을 했다. 그리고 술에 취한 만큼 나의 표정, 동작, 움직임이 평소보다 더 과해야 하는데 너무 평범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토비 벨치 언니링 같이 연기를 하는 씬이 많아서 언니와 합이 잘 맞아야 하는데 언니와 합이 잘 안 맞는 것 같았다. 오늘 언니와 합을 잘 맞춰서 멋진 공연을 올려야겠다.
우리 C팀 화이팅!!!!! 오늘 멋진 공연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