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예원	작성일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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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연습

내일이 첫공이다.어제가 우리 B팀의 마지막 리허설이었다.오늘은 극단에 가지 않았다.나는 짐을 챙기다가 내 슈즈가 없는걸 발견했다.집안을 다 봤는데도 없었다.나는 가방에서 슈즈를 꺼내지 않았기 때문에 공연장에 있을 것이다.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비상 슈즈를 준비했다.많이 혼났다.내가 왜 이렇게 덤벙거리는재 모르겠다.원래는 안 그랬는데. 나는 정팀 앤드류인 동하 오빠가 하는걸 보고 내가 많이 부족하고 어떻게 해야 잘할수 있는지 많이 배웠다.물론 따라하는건 아니지만 .....난 내 개성대로 연기를 잘살려서 할것이다.내일 첫공인 B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