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예원	작성일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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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공과 막공후기

첫공후기
이번 첫공을 했는데 엄마가 이번 첫공은 너무 얼어있고 이번에 너무 못했다고 엄마가 말해 주었다
참 신기한게 우리집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고 집에서 연습 하면 잘하는데 공연 할때는 너무 긴장을 하는것 같아 내 몸이 잘 않 따라주는것 같다~~
그래서 마음을 다듬고 연기를 싹 다시 짰다
막공후기~~😘
이번 공연은 그래도 성공 한것 같다 야호~~!🙌🙌
엄마와 가족도 첫공보다 막공이 훨씬 나은것 같다고 해서 기분이 너무좋다.
역시 연기를 싹 다 바꾸니까 더 잘한다고 느낀다.
그리고 발음은 엄마가 아주아주아주 조금 나아졌다고 하니 앤때는 큰 역할도 맡고 발음을 외국인 처럼 아주 좋게 많들어 볼거다.
정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