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채린	작성일	2020-03-22
첨부
2번째 온라인 연습 후기

3월 21일 토요일 두번째 연습에 참여했다.

존 선생님께서 연기하는 방법을 보여주실때 재미있기도 했지만

레슨을 듣고 있기만 하니 조금 지루했다. 존 선생님이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다.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역할들 사이의 관계를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디션을 위해 대사를 여러번 읽어보라고 하셨다.

봉다룬 선생님은 아메리칸 액팅 메쏘드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세 명의 선생님의 연기 방법이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었다. 불에 데였을 때 연기를 예로 들어주셔서 재미있고 이해도 잘 되었다.

마지막은 보이스 수업이었다. 목소리가 잘 나오기 위해 끼끼와 휘휘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게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을 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