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영석	작성일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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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수업 후기

불에 데이는 연기 연습은 정말 인상깊었다. 불에 직접 가까이 데인적은 없지만, 진짜로 해보면 위험할 것 같아서, 연기로만 따라해봤다. 그리고 뜨겁고 맛 없는 음료수를 뱉어 본적은 없는데 상상하면서 연기해봤다.

음악선생님이 목을 풀어주는 연습을 한다고 하실때는 목을 돌리는 운동을 하는 줄 알았는데 끼끼끼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방법으로 목을 푸는 새로운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새로운 노래라서 익숙지 않아서 부르기 어려웠다.
하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춤도 익숙지 않아서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저번주 보다는 조금 익숙해졌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모두 다 이겨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