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장하랑	작성일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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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온라인 연습 후기

오늘 온라인으로는 첫 수업이어서 긴장하기도 했지만,
봉다룬 선생님과 형아 누나 친구들 얼굴을 보며 소통하며 수업해서 더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그동안 오프라인 수업에서 알려주신대로 혀끝을 앞니 천장 쪽에 붙여 자기소개를 직접 할 수 있어서 내 스스로 뿌듯하고 감격스러웠다.
그런데 내 목소리를 선생님께서 듣지 못하셔서 내 의견이 잘 전달 돠지 않아 다소 서운했다.

voice
천천히 대사를 읽어보며 연습할 수 있어서 더 집중이 잘 되었다.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되어 극단에서 모두 같이 만나 수업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