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예원	작성일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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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수업&온라인 수업

이번에는 평소와 다르게 zoom으로 했다.zoom으로 하니 선생님과 단장님,친구들을 보니 기분도 정말 좋았다.zoom으로 하니 5분,7분?씩 늦지 않고 재때재때볼수있다.또 엄마와 같이 수업해서 훨씬 좋았다. 하지만 zoom으로 하는 방법이 좀 어렵고 살짝씩 잡음이 들려서 내 생각에는 온라인 수업이 더 효율적인것 같다.


이번 zoom 수업은 연기 선생님이 수업을 하셨다.zoom 수업때 먼저 혀를 앞니 뒤에 붙이고 자기 소갸를 했는데 나만 말하는게 어색한것 같다.암튼 나는 zoom으로 수업 한것 중에서 연기하는걸 부모님이 ��추는 수업이 재일 인상 깊은것 같다.그리고 다른 모든 수업도 재밌고 오늘 스타카토로 저음,고음도 하고 속도를 조절하는 수업도 모두 재미있는 수업이였다.

Zoom을 끄고 보이스 시간이 돌아왔다.이번 보이스 시간은 조금 짧다는 생각이 듣었다. (기분 탓인가?)대사를 3번 듣고 3번씩 따라해보기를 하는데 내가 대사를 말하는데 자꾸 빨리 넘어가서 좀 당황스러웠다. 아무래도 내가 너무 느린것 같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 1,2번 매튜 파트를 할때는 좀 잘되는것 같은데 앤은 파트가 좀 빨라서 좀 틀리는 부분이 종종 있었다. 그러니 노래를 더욱 열심히 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