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수연	작성일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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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차 온라인 연습 후기

먼저, 1교시는 ZOOM으로 연기 수업을 먼저 했다. 일단 몸을 풀고, 그리고 입을 풀기 위해 혀를 앞 이빨 뒤에 붙이고 휴일에 있었던 일을 말했고 그 다음에는 혀를 때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진짜로 발음이 더 좋아졌다. 그 다음에는 동물 흉내를 했다. 이번에는 동물로 대사를 한다고 했다. 일단 화나는 강아지를 표현 했다. 강아지가 화난 강아지, 슬픈 강아지,개,가 있었을 것 같았다.나는 이번에 화난 강아지를 이용해 "야! 하지마!" 라는 대사로 사람 흉내를 했다. 그 다음에는 고릴라 처럼 행동해봤다. 고릴라 처럼 "어우 , " 이봐요! 제 말 좀 들어보세요!" 라는 대사를 고릴라 처럼 했다. 다음은 늑대 였다. 늑대로는 "물~!" 이라는 말을 했다.내가 낸 는대 소리를 닭 소리처럼 내서 조금 어설펐다. 이렇게 동물 흉내를 끝냈다. 그 다음에는 인물 관계도를 만들었다.나는 동생을 않아주고 왔다. 공연 때도 친한 등장 인물과는 가까이 서 있고 싫어하는 등장 인물과는 멀리 있는 것 처럼 등장 인물들의 관계를 잘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은 리액션 연습이였다. 리액션 연습을 위해서 여러 대사를 리액션과 함께 연습 했다. 감정과 캐릭터 설정도 다행하게 준비해주셨다. 그래서 리액션 연습을 할때는 상상력도 중요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리액션이랑 대사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연기 수업이 끝나고 성악 수업이 시작 되었다. 일단 싸이렌 소리로 목을 풀고, 공공장소에서는 너무 시끄러워서 하기 힘들때는 묵음 싸이렌을 하라고 하셨다. 묵음 싸이렌도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그리고 입술 털기를 했다. 그리고 입술 털기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이렇게 했더니 진짜로 입술에 힘이 빠지는것 같았다!!!. 이런식으로 몸을 풀고 노래를 할 준비를 했다. 이번에는 8번과 9번 노래를 배웠다.이번 노래는 조금 어려운것 같았다.이제 노래수업이 끝났다. 다음 연습에는 극단에서 만난다고 하던데 너무 기대된다.극단서울'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