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함서정	작성일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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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온라인연습 후기

오늘은 연기와 노래및 대사 연습을 했다.

연기
몸을 풀어준다음에 부모님께 몸으로 말해요를 했다. 호수와 벗꽃을 말하기 재일 어려웠다. 호수는 물을 표현했는데 부모님께세 강과 바다는 말했는데 호수를 안 말했다. 그리고 벗꽃은 나무를 표현하고 꽃이 많다고 했는데 아빠가 맞추었다. 그다음으로 즉흥 연기를 했는데 조금 어려웠다. 왜냐하면 계속 웃음이 나왔기 때문이다.

노래및 대사 연습
7번노래를 부르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리듬을 잘 못 탔기 때문이다. 그리고 6번노래가 가장 쉬웠다. 하지만 안무가 어려웠다. 안무 선생님 6번노래 안무 자세하게 한 번 더 알려주세요.

이번 주도 이렇게 온라인 수업으로 해서 아쉬웠다. 다음 주에는 극단에 모여서 같이 하고 싶다. ㅠㅠ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