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윤지	작성일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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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온라인 수업 후기

연기



연기는 화상수업 이었다. 처음에는 앤에 나오는 사물을 몸으로 말하는 것을 했다. 나는 의사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ㅋㅋㅋ 아마도 가장 마지막에 해서 그런 듯ㅎㅎㅎ 그 다음에는 앤에 나오는 장면을 상상해서 즉흥으로 연기했다. 내가 생각하는 브라이트 리버 역은 아주 큰 그늘 앞에 기차가 다니는 철도가 있고 그늘의 가장자리에 역장님의 작은 사무실이있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친구(?)를 분석해서 쓰라고 했다. 나의 분석은



이름:안태희/ 성별:여자/가족:엄마,아빠,오빠(남매)/키:147(?)/ 몸무게:비밀(알긴 함 그래도 프라이버시)/나이:12살/직업:학생/좋아하는 것:야구,축구,농구,피구(여잔데...아니야!! 여자가 남자아이 것을 가지고 놀면 안 된다는 것은 편견이야!!!)/ 못하는 것 : 없는 듯.../애완동물: 없음/헤어 스타일:허리까지 오는 반 곱슬/얼굴: 너무너무 아주아주 평범/성격: 활발하고 유머 감각이 뛰어남/힘:한번 맞으면 최소 한달/식물:마리모/그 외에 특징: 맨날 우리집에 옴 그래서 방학이 끝나고 만나면 전혀 반갑지 않음/기타 등등





온라인



온라인 수업에서는 6~8번 대사와 노래 안무연습을 했다. 온라인 수업은 그 다지 특별하거나 어려운것이 없었다.







코로나를 싫어하는 나의 마음



너 응 백신 만들어지면 다 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