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유정아	작성일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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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온라인수업후기

이번 온라인 수업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온라인 수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기분이 들떠있었다.
첫번째시간은 연기였다.
연기에서는 몸을 풀고 몸으로 말하기를 했다.
꽃 벗꽃등 여러가지를 했는데 하다가 좀 웃겼다.
그리고 나서는대시를 몇가지 해보았다.
선생님이 보여주신거 몇개를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데 에이번리의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하셨다.
에이번리를 상상한 후에 영화 앤에서 나온 이미지 몇개를 보여주시면서 우리가 상상한것들과 비교를 해 보았다.
영화 사진은 확실히 우리가 상상한 이미지보다 더 구체적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내 주변 사람 분석하기를 했다.
나는 내 동생을 했다. 왜냐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동생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제는 인터넷 수업을 들었다.
대사연습을 하는데 얼른 오디션을 봐서 내 대라에다가 형광펜도 칠하고 싶고.....얼른 코로나가 종식이 되어서 일상생활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