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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의 큰별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극단서울

자유게시판

작성자 양수정 작성일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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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차 연습후기

오늘은 특별하게 엄마가 일하시는 부산에와서 수업을 들었다.
뮤지컬 레베카를 보느라 1층 카페에서 수업했다.
노랜데 작은소리로 해야해서 불편했다.
노래를 열심히 하디보니 목소리가 점점더 커졌다.
엄마는 졸은시다 놀라서 조용히 하라고 손을 움직이셨다.
노래는 노래를 작게해서 겨우 성공했다.
다음은 대사&노래였다.
대사를 3번 따라하니 힘들었다.
매일 하던건데 여기서 하니 더 힘들었다.
그런데 아침 5시55분에 일어나서 그런지 졸음이 쏫아졌다.
훌륭한 극단서울 단원이 되기 위해서 꾹 참고 했다.
정말 대사들이 노래에 많이 나와서 힘들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고
다음에는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양수정 파이팅!!!
극단서울 파이팅!!!
다음에는 꼭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