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채아	작성일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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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주차 온라인 수업

1교시 Zoom에서는 연기 수업을 했다.





오늘은 발음 연습도 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연기 선생님께 연기를 잘 했다며 칭찬을 받아 기븐이 좋았다
2교시는 song13 뒷부분을 연습했다. 안무가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잘 참여했다. 그리고 내가 어려워 하는 song6도 잘 연습하고 있으니까 언젠가 나아지길 바란다. 시간 날때마다 연습을 하니까 이번 작품은 자신 있다!!!! 그리고 바빠도 일지는 꼭 써야 겠다...





저번주랑 지지난주에 일지를 못써서....





저번주에는 1교시가 노래 수업 그리고 2교시가 대사 읽기와 지금까지 배운 안무와 노래를 복습했었다
저번주 노래를 부르기에는 목상태가 안좋았지만 그래도 잘 참여했었던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대본)읽기는 너무 너무 잘 참여했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실감나게 읽었던 것 같다^^




또 지금까지 배운 안무와 노래도 잘 연습했다.




안무는 좀 삐걱삐걱 거렸던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수업에 참여했다. 노래는 목 상태도 인해 많이 불편했지만 그래도 잘 따라 불렀다







지지난주에는 1,2교시가 다 온라인이여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1교시는 보이스(노래)를 배웠었다.



지지난주는 목상태가 괜찮아서 잘 불렀던 것 같다.



그리고 2교시는 최애 시간,, 대사 읽기 였다.



지지난주 대본 읽기에서는 친구들이 어른들을 흉내내는 대사 연습을 했었다. 정말 기억이 생소하게 잘 난다.대사읽기는 언제나 내 친구 처럼 좋다.



그런데 지지난주에는 좀 실감을 못 살려서 읽었던것 같다...



이제 목요일에 학교 가니까 일요일에 극단도 가겠지?? 빨리 가고 싶다.... 이제는 극단 가는 날을 기다리다가 쓰러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