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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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연습한것

오늘은 대사와 노래 위주로 연습을 했다.
대사에서 더 과장해야 되는 부분들을 과장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하는것 같았다.그런 부분들을 영상으로 찍으면서 조금씩 고치려고 했다.
예를 들어서,레이첼 부인한테 사과하는 장면에서 엄청나게 과장해야 되는데,난 전혀 그러지 못했다.또,10번 노래에서 술에 취한 연기를 잘 못한것 같다.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야 되겠다.
노래 부를때에는, 고음이 너무 불안정했다.특히 2번 노래의 가성 부분이 너무 떨렸으며 호흡이 너무 짧았다.그리고,소리를 밖으로 내지 못하고 안에서 내는 느낌이였으며 귀신 소리가 났다.3번 노래에서도 고음을 낼때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고 소리를 삼켰다.2번 노래와 3번 노래 외에도 불안정한 노래들이 많았다...또,6번 노래의 시작 부분에서 웃어야 되는데,웃는것이 너무 어색한것 같다.
전체적으로,노래가 가장 문제인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무용 연습을 했다.
13번 무용과 6번 무용의 바뀐 부분들이 헷갈렸다.
(13번 무용에서는 사선을 찾아가는 대형이 가장 어려웠다.)
그리고,12번 무용에서는,대형의 움직임이 불확실해서 머뭇머뭇거렸다.
정말...나의 문제점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