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수정	작성일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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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후기

오늘은 흐느적 거리는 무용 때문에 무용을 또 연습하고 연습했다.
다 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 10번춤은 흐느적 거려야 맞아서 별로 상관 없어는데 다른 것들은 좀 흐는적 거리는것이 중간중간에 조금씩 있었다.
흐느적 거려서 멋진춤이 볼폼없어 보였다.
최대한 쫙쫙 폈는데 손 끝이 힘이 없었다.
더 연습해서 아빠한테 보여드렸더니 아까보다 낫다고 하셨다.
다행히였다.
무용에는 노래 연기도 들어간다.
노래는 무용하면서 삑!!!소리나 목소리가 작아졌다.
춤을 추면서 노래를 잘할수있게 노력해야겠다.
연기는 역시 눈을 여우눈으로 뜬다.
그러니 못생겨 보인다.(내가 이쁜것도 아니지만...)
그럴때 해야하는 표정이 잘 안보였다.
그래서인지 나의 연기가 잘 안보인다.
크게 뜨고 연기를 보여주어야하는데 그렇게 뜨니 좀 그렇다.
최대한 거울보면서 연습했더니 좀 나아졌다.

C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