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채아	작성일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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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Homework

오늘은 무대감독 선생님께서 오셔서 보셨다.
정단원팀은 몇몇 아이들만 지적 받았다.
점 점 실력이 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신기한 점은 7번 노래의 'The first day of school is not always depressing '
부분 고음이 아주 잘 (원 키)로 잘 올라간것이다.
너무 뿌듯했다.(어제 뜨거운 물 마셔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내일은 뜨거은 물을 들고 갈 것이다. 집에와서는 대사 연기 연습과 안무 연습을 했다. 오프닝은 어제 보다 많이 나아졌다.
13번 15번을 연습하고 대사 연습도 했다.
이 장면에서는 이렇게 저 장면에서는 저렇게.......복잡해진 내 머릿속을 직접 연기 해보며 차근차근
정리 해보았다.
그리고 노래 연습은 하지 않았다.
목의 안전을 위해서... 마음 같아서는 하고 싶었는데 ㅜᆞㅜ
오늘은 우리 컨디션을 위해 정단원팀 연습이 1시간이나 일찍 끝났다. 그래서 집에 와서 연습을 하고 잘 준비를 했다. 내일도 교실형 합숙이니 내일도 아침 부터 화이팅!!


정단원팀 잘 하고 있어^^
정단원팀 연습도 잘하자
베스트 팀 상은 우리,, 정단원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