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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윤 작성일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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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숙제

오늘은 내일 안무가 있다고 해서 안무를 더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앤딩 춤이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더 열심히 했고 그리고 오늘한 14번 노래의 부분이 박자와 마지막 'I love you' 를 하는 부분이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서 많이 들어봤다 그리고 나의 역할은 다른 배역들이 대사를 칠뗴 함꼐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서 가만히 서있으면 조금 밋밋할것 같아서 어느정도 까지 히면 다른 대사에 피해를 주지 않고 나의 역할도 돌덩이처럼 굳어있지 않을까 생강하고 연습했다. 오프닝과 엔딩곡을 그냥 서서 부르면 되는데 춤을 추다보니 어느순간 목소리가 작아지는게 내 단점인것 같기도 하다. 연습은 하는데 늘은게 없는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제에에발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한아윤 안무하기 실다는거 아닙니담~ 2020.08.07